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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사순 특강 : 이원화 (요셉) 신부님 20220313

지난 3월 13일 8시 30분 미사와 교중미사에는 이원화 (요셉) 신부님께서 '사순시기의 의미와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하여 특별 강론을 전해 주시는 뜻깊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원화 (요셉) 신부님께서는 강론에 앞서 빛나고 멋지고 아름다운 성전이 된 서산동문동성당의 다목적관과 성당 전체의 변모된 모습을 축하하며, 그간 애를 쓰신 유충식 (라파엘) 주임 신부님과 교우분들의 정성과 기도에 감사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제 1독서 : 창세기 15,5-12.17-18 >>

 

 

<< 제 2독서 : 사도 바오로의 필리피서 3,17-4,1 >>

 

 

<< 복음 : 루카 9,28-36 >>

 

 

<< 강론 >>

이원화 (요셉) 신부님께서는 강론 말씀으로,

"빛나고 아름답게 변모한 서산동문동성당의 외적인 변화에 걸맞는 공동체의 내적인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긴다는 말씀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성전이 새 부대로 완성된 변화를 하였다면 이에 걸맞게 내적인 변화를 통하여 새 술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과 보속과 회개의 시간인 사순시기에 우리도 거룩하게 변모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을 뵙기 위해서 우리는 늘 고요히 머무르며 오직 하느님만을 뵈올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의 나만의 '산'을 의식적으로 올라야 합니다. 영광에 이르기 위해서는 고통과 불편함과 나의 희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들어라!' 네 삶의 모든 순간마다 예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단순하게 그대로 들어라! 기도를 통해 깨달음과 감사함과 기쁨을 얻었다면 또 내가 살아갈 힘을 얻었다면 그 힘을 갖고 고통받고 아픈 이웃을 만나러 가서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해야 참 신앙생활입니다. 제 희생과 절제와 신앙은 남을 위한 사랑으로 표현되어야 진정한 신앙생활의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의 사순시기도 이러한 의미를 두고 그러한 의미에 걸맞은 사순시기가 되도록 노력한다면 사순시기를 끝내고 맞이하는 부활은 너무도 기쁘고 감사한 축제가 될 것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다목적관에 어울리는 하느님을 꼭 닮은 거룩하게 변모되어가는 서산동문동성당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셨습니다.

 

 

 

 

<< 이원화 (요셉) 신부님 축일 축하식 >>

3월 19일 축일을 맞으시는 이원화 (요셉) 신부님께 공동체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축가로 축하를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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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서산동문동성당

등록일2022-03-19

조회수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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